지하 620m 가야산 암반층에서 자연여과과정을 거쳐 솟아나는 천연 알칼리 암반수는 피부미용과 성인병에 좋으며 아토피, 지루성 피부염에 소염 효과가 있습니다.
| 운영장소 | 본관 지하 1층 | 운영시간 | 06:00 ~ 20:00 (입장마감 19:0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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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용인원 | 600명 (남탕 300명/여탕 300명) | 이용금액 | 성인 8,000원 경로(65세~) 7,000원(※65세 이상 신분증 확인 필수) 소인(12개월~13세) 6,000원 투숙객 4,000원 |
| 이용문의 | 054-931-3500 |